코오롱 정리해고 분쇄투쟁위원회 / 전국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연락처 : 최일배(위원장) 010-4521-4978
                경북본부 구미지부 : 054-463-4442

 

 

1. 2005년 2월1일 1000여명(구미공장은 430여명)이 강제퇴직 (희망퇴직) 하고 임금15% 양보, 정리해고 하지 않는다고 노동조합과  약속했지만 약속파기하고 2월21일 78명 정리해고.
2. 정리해고 된 노동자들이 8년째 투쟁을 하고 있지만 회사는 일체의 대화거부
3. 코오롱의 정리해고가 정당했다는 법원의 판결을 이유로 코오롱이 정리해고자들의 문제는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은 코오롱에서 십수년을 열심히 일했던 코오롱 노동자이기 때문이다.
4. 8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리해고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정에서 가장의 존재가 사라지고 정리해고자라는 이유로 취직도 되지 않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5. 현재 16명이 남아있고 지금도 코오롱구미공장 정문과 과천 코오롱 본사 앞 집회를 하고 있다.
6. 출, 퇴근하는 현장의 조합원들도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7. 코오롱 정리해고자들도 하루 빨리 마무리되기를 희망하고 회사와의 원만한 합의를 원하고 있다.

 

[주요자료 링크 ]

유튜브영상  / 2012.3

코오롱 부당정리해고에 대한 진실 및 1,000일간의 농성

http://youtu.be/E_FLCU4a_n0

 

참세상 기사

코오롱해고투쟁 3,000일의 역사 / 2013.5.15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70349

 

 

 

사업장 현황  (2013년 3월기준)

 

노조이름

코오롱노동조합

대표이름

김홍열

조합원수

750명(정투위 16명 포함)

남/여 조합원수

남: 730명/여: 20명

가입대상자수

4, 5급(생산직)

상급조직

2006년 민주노총탈퇴

사업장이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름

박동문

전체사원수

2,000명

업종

화학섬유, 전자

 

1. 노동탄압 사례
- 2005년 2월 21일 단체협약 및 2.1일 합의사항을 깨고 78명 정리해고 (현재 20명 복직투쟁 중)
- 2005년 3월 블랙리스트 발견-조합원을 개, 돼지처럼 세가지 부류로 구분하여 관리
     (담당임원, 과장 실형선고 받음)
- 2005년 7월 정리해고자 집행부 당선 불인정
  (노조선관위원 금품, 향응, 협박으로 매수하여 당선무효시킴 - 인사팀장 구속 실형선고 받음)
- 2005년 3월 블랙리스트 발견-조합원을 세 부류로 구분하여 관리
    (담당임원, 과장 실형선고 받음)
- 노동조합 상근자 불인정 및 정투위와 함께하는 조합원 징계해고
    (5명-현재 4명은 대법원 승소, 1명은 고등법원 승소함)
- 고소고발 다수 및 법정소송비용으로 부담 가중 

2. 현황
현재 투쟁(3명)과 생계(13명)를 병행하여 코오롱 구미공장 정문과 과천 코오롱본사에서 현수막 부착, 1인 시위, 방송투쟁 등으로 출근투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장에게 코오롱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  2012년 05월11일 과천 코오롱본사 앞 천막농성 돌입.

3. 교섭진행상황(차수 및 내용)
코오롱 구미공장 내 송전철탑을 점거투쟁(33일)중 서울중앙지검 검사의 주선으로 노사교섭이 12차례 진행되었으나 복직은 단 한명도 안된다는 코오롱측의 주장으로 결렬되어 지금까지 단 한 차례 교섭도 이루어지지 않음.

4. 요구사항
1) 우리는 (주)코오롱에 지난 8년 동안 다수의 구속자까지 발생되고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코오롱의 정리해고자 문제를 원만하게 문제를 풀기 위하여 이해 당사자인 (주)코오롱 이웅렬회장과 코오롱노동조합 정투위원장이 직접 만날 것을 요구한다.
2) 2012년 5월 11일 과천본사 앞에 천막을 치고 끝장농성을 시작한 코오롱 정리해고자들의 장기투쟁이 더 이상 악화되어 쌍용차처럼 목숨을 던지는 최악의 상태까지 내몰지 말아야 한다.
3) 정리해고는 기업경영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행위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크다. 코오롱 역시 마찬가지다. 더 이상 코오롱 정리해고자들을 방치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이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5. 주요 투쟁일지
- 1988. 12. 13  노조설립 (조합원 약 4,000명)
- 2005. 02. 21  정리해고 78명 단행
- 2005. 07.      정리해고자 집행부 당선 불인정 (노조선관위원 금품, 향응, 협박으로 매수하여 당선무효시킴  인사팀장 구속 실형선고 받음)
                  노조상근자불인정 및 정투위 투쟁 지원조합원 징계해고             
- 2006. 11.      전원삭발-단식투쟁
- 2006. 12.      구미시장실 점거투쟁 및 구미시청 앞 천막투쟁
- 2007. 01.      구미공장 송전철탑 고공농성투쟁(32일)
- 2007. 03.      코오롱본사 로비점거 사장면담투쟁
- 2007. 03.      이웅렬회장 자택 면담투쟁  / 검찰청의 주선으로 12차례 교섭진행
                  (원직복직은 단 1명도 안된다는 회사측의 주장으로 결렬됨)
- 2007. 06.      청와대 앞 크레인 점거투쟁
- 2007. 08.      9박 10일 장투사업장 공동투쟁
- 2007. 11.      투쟁 1,000일 결의대회 (과천 코오롱본사)
                  회사측 다수의 고소고발로 벌금형 선고받아 투쟁기금 고갈
- 2008.          징계해고자 5명 행정소송 승소 함 (1명은 대법원 승소)
- 2008. 04.      이명박정권 물산업 민영화 반대 및 코오롱 물 사업 참여 반대투쟁 돌입
- 2012. 05.11   과천코오롱본사 앞 천막농성 돌입 (최일배,김혜란조합원)
                       매주화요일 투쟁문화제 진행
- 2012. 06      과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 구성 공동투쟁진행
- 2013. 3. 6    과천본사앞 농성 300일 결의대회 및 투쟁문화제
                       코오롱 스포츠 불매 운동 개시(3개월 집중)
- 2013. 5. 10  과천본사앞 농성 1년, 투쟁 3,000일 결의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