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조대구경북지부(지부장 배현주) 소속의 포항동지중학교 고등학교의 급식실의 노동자들은 학교의  급식 위탁에 맞서 7월부터 투쟁을 벌여왔다.

학교급식실이 위탁되면 노동자들의 고용불안뿐만아니라 학생들의 급식의 질 또한 이윤에 저당잡혀 떨어질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포항지역의 제단체들이 연대하여 투쟁한 결과  위탁전환일인 9월1일을 며칠 앞두고 완전히 승리하였다. 

승리보고회에서 동지고등학교  급식실 이미경 조리사는 눈물을 보이며 연대의 힘을 확인한 투쟁이었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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